3월 첫 번째 숲체험을 남평 배꽃향기 유아숲체험원을 다녀왔습니다.
아직 3월이라..., 자작나무와 참나무가 나뭇잎을 만들지 못해 앙상한 숲이지만, 한 5월이면 푸르른 나뭇잎들이 조금씩 나와 숲을 만들어 갈 겁니다.
그렇게 아이들이 앙상한 나무들이 숲을 이루어가는 모습도 많은 느낌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합니다.
숲에 들어가기에 앞서 준비운동과 조심해야 할 규칙을 숲해설가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전하며, 숲의 허락함에 아이들이 들어갑니다.
계곡에 가재와 멧돼지는 만나지 못했지만..., 숲에서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들기와 놀이와 체험을 하면서 아이들이 조금씩 자연을 맞이 해 가는 것 같아 뿌듯함과 의외로 아이들이 숲에 대해 많이 알고 있어 다소 놀라기도 했답니다....ㅎㅎ
항상 느끼는 거지만 아이들은 숲을 좋아하고, 재미있어하고, 또 가고 싶어 하는 호기심의 마음이 너무 크다는 겁니다...,
그래서 더욱 아이들의 마음을 키우려 금빛은 계속 노력하겠습니다.
올해 첫 숲 체험 잘 다녀왔습니다...^^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3월 첫 번째 숲체험을 남평 배꽃향기 유아숲체험원을 다녀왔습니다.
아직 3월이라..., 자작나무와 참나무가 나뭇잎을 만들지 못해 앙상한 숲이지만, 한 5월이면 푸르른 나뭇잎들이 조금씩 나와 숲을 만들어 갈 겁니다.
그렇게 아이들이 앙상한 나무들이 숲을 이루어가는 모습도 많은 느낌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합니다.
숲에 들어가기에 앞서 준비운동과 조심해야 할 규칙을 숲해설가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전하며, 숲의 허락함에 아이들이 들어갑니다.
계곡에 가재와 멧돼지는 만나지 못했지만..., 숲에서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들기와 놀이와 체험을 하면서 아이들이 조금씩 자연을 맞이 해 가는 것 같아 뿌듯함과 의외로 아이들이 숲에 대해 많이 알고 있어 다소 놀라기도 했답니다....ㅎㅎ
항상 느끼는 거지만 아이들은 숲을 좋아하고, 재미있어하고, 또 가고 싶어 하는 호기심의 마음이 너무 크다는 겁니다...,
그래서 더욱 아이들의 마음을 키우려 금빛은 계속 노력하겠습니다.
올해 첫 숲 체험 잘 다녀왔습니다...^^